[잡포스트] 김진호 기자 = 초심스터디카페의 스터디&‘워크라운지’가 MZ세대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끌며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하고 있어 많은 예비 창업자들에게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워크라운지’는 지난해 초반 초심스터디카페에서 스터디카페와 공유오피스를 결합한 컨셉으로,
스터디카페 업계 최초로 ‘스터디&워크라운지’라는 혁신적인 공간을 만들었다. 

초심 스터디&워크라운지는 업무공간으로 적합한 워크라운지와 공부 공간인 스터디존, 

촬영 공간인 스튜디오룸, 카공족 코피스족을 위한 1인 좌석, 사무공간, 리프레쉬 할 수 있는 휴게공간 등으로 구성되어있어 

다양한 목적을 가진 MZ 고객들의 방문이 꾸준히 늘고 있다.

많은 시간을 노동하지 않고도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하고 있는 초심 스터디&워크라운지는 

은퇴창업, 시니어창업을 고려하고 있는 많은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을 받으며, 창업문의가 급증한 것으로 알려졌다.

초심스터디카페 관계자는 “초심스터디카페의 워크라운지 가맹점은 오픈 이후 큰 변동 없이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하고 있다.” 며 

“낮은 유지비용과 최저시급 상승에도 불구하고 24시간 무인화 매장 운영이 가능해 안정적 운영수익을 창출 할 수 있다” 고 전했다.

한편, 초심스터디카페는 3년만에 급성장해 200여개의 가맹점을 오픈, 연간 이용자가 300만명이 넘는 스터디카페 대표 브랜드로, 

최근 리사이클을 통한 지구살리기 아크플리마켓 및 서울런 등 사회적인 활동을 하는 기업이다.



출처 : 잡포스트(JOBPOST)(http://www.job-post.co.kr) 

원문 : https://www.job-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