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전진아 기자 =초심x탑클래스에서 기획한 여행과 함께하는 두바이 어학연수 라이브 방송이 성황리에 종료되면서 

많은 사람들의 신청과 문의가 쏟아져 오는 11월 10일 19시 초심몰에서 앵콜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두바이 어학연수 프로젝트는 초심 스터디카페가 회원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한국유학협회장 출신 유학 전문가가 있는

탑클래스 유학센터와 협업해 기획한 프로젝트로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 70여개국의 다국적 학생들과 함께 어학연수와 두바이여행을 즐기는 

올인원패키지 프로그램이다.

사막 속의 황금도시이자, 세계적인 호화의 도시인 두바이에서 부르즈칼리파, 두바이프레임, 페라리월드 등의 매일 진행되는 다양한 액티비티와 

티칭 전문 원어민 교사의 인증된 영어수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문 가이드 동행, 4성급 호텔 숙박 등의 다양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그중 비즈니스영어 프로그램은 초심 스터디카페 회원들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혜택이라고 한다.

초심스터디카페의 관계자는 “초심을 지키며 노력한 회원들을 위해 다양한 기회와 리프레쉬를 주고 싶어 기획한 프로젝트로,

어학연수와 여행을 함께하는 특별한 경험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회원들에게 여러 가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제18대, 19대 한국유학협회장 출신 탑클래스유학센터 김기동 대표와 함께 다양한 유학 프로그램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하며

지난 10월 20일 1차 라이브방송 종료 후 신청하지 못한 아쉬움을 토로하는 많은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고심 끝에 2차 앵콜 방송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2차 라이브방송은 오는 11월 10일 19시 초심 자사몰인 초심몰을 통해 방송되며, 라이브 방송 중 상담 신청자에 한해 등록비 면제 및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고

2주 동안 두바이여행과 함께하는 올인원 패키지 두바이 어학연수 비용이 399만원으로 2차 앵콜방송도 많은 신청자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출처 : https://www.job-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636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