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초심스터디카페가 회원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기획한 두바이 어학연수 라이브 방송이 지난 10월 20일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고 전했다.

‘초심x탑클래스’ 두바이 어학연수 프로젝트는 초심스터디카페와 학국유학협회장 출신 유학 전문가가 있는 탑클래스 유학센터와 협업한 프로젝트로,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 70여개국의 다국적 학생들과 함께 어학연수와 두바이여행을 즐기는 올인원패키지 프로그램이다.

2주 두바이 어학연수 올인원 패키지 프로그램은 지난 10월 20일 초심몰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으며, 두바이에서 부르즈카리파 등의 

매일 진행되는 다양한 액티비티와 티칭 전문 원어민 선생님의 영어수업, 4성급 호텔 등 올인원 패키지로 구성됐다. 

초심스터디카페의 관계자는“초심을 지키며 노력한 회원들을 위해 다양한 기회와 리프레쉬를 주고 싶어 기획한 프로젝트로, 

어학연수와 여행을 함께하는 특별한 경험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회원들에게 여러 가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제18대, 19대 한국유학협회장 출신 

탑클래스유학센터 김기동 대표와 함께 다양한 유학 프로그램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초심x탑클래스’ 두바이 어학연수 프로그램은 지난 10월 20일 라이브 방송에 이어 2차 앵콜 방송을 11월 10일로 편성 예정이다

출처 : https://www.mh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7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