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뉴스=방제일 기자] 박명수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초심스터디카페는 런칭 2년 만에 전국적으로 100호점 이상 지점을 돌파하며 학생부터 직장인들까지 다양한 연령층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초심스터디카페의 인기가 나날이 늘어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초심 스터디카페 관계자는 “초심을 찾아온 목적이 집중하기 위한 공간에서 좋은 결과를 내는 것인데 그 목표를 최대한 지원하기 위해 우리도 가장 좋은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첫째, 초심에서는 24시간 공기 청정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 5단계 공기 청정 기능이 탑재된 에어컨은 365일 쾌적한 온도를 유지하여 공부할 때 가장 상쾌한 상태를 찾았다. 또한 초미세먼지, 습도까지 관리가 되어 쾌적한 공기를 유지시켜 주어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둘째, 매장 곳곳에 설치된 산소 발생기는 두뇌 활동 증진에 도움을 주고 있다. 덕분에 초심을 찾는 사람들이라면 졸음 방지 효과 뿐만 아니라 집중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받고 있다.

셋째, 프리미엄 소음 중화기가 조용한 학습 분위기를 이끈다. 집중하기 위해 찾아온 곳이 시끄러우면 오히려 역효과가 생길 수 있는데, 초심에서는 카페처럼 자유로운 분위기의 카페존과 조용히 집중할 수 있는 스터디존을 나누어 운영하면서도 소음 중화기를 설치하여 소음을 흡수, 조용한 환경을 조성하여 집중도가 배가 되도록 도와준다.

마지막으로 AI 환기 시스템은 인공지능을 이용해 공기질을 자동으로 관리한다. 코로나를 방지하기 위해서 중요한 점은 거리두기와 환기인 만큼 라돈, 이산화탄소까지 자동으로 관리가 되고 있으며 열 손실까지 낮아 효율적으로 쾌적한 학습 환경을 만나볼 수 있다.



출처 :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