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 스터디카페는 지난해 10월 출시된 인테리어 컨셉 G라운지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기존의 G라운지 컨셉을 다각화하여 출시한다.

초심 G라운지는 평생학습인구의 증가 추이에 발맞춰 자기계발을 위한 공부나 지식창업자로 회사 사무실 이외의 작업공간이 필요한 성인들은 물론, 기존 스터디카페 이용고객인 학생들의 학업용으로 활용될 수 있는 복합 공간으로 설계됐다. 스터디카페 업계 최초로 스터디존과 카페존을 구분한 2-Zone 시스템으로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가 되었던 초심은 다시 한번 학생 중심의 스터디카페 시장에서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

이번 G라운지 컨셉 다각화 예비창업자의 상황과 상권별 고객의 니즈에 맞춰 선택이 가능한 럭셔리, 스마트, 프라이빗, 미니 버전으로 라운지 컨셉을 다각화하여 선보인다.

△ G라운지 럭셔리 컨셉은 고급 호텔 라운지를 연상시키는 공간으로,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은 공간 자체가 브랜드가 되는 효과를 지닌다. 품격 있는 학습/작업 공간을 지향하며, 원장님은 물론, 이용하는 고객의 자부심까지 자극하는 프리미엄 인테리어로, 건물주, 자녀의 창업 증여를 고려하는 50대, 60대 이상의 예비창업자, 상권 내 치열한 경쟁 속 압도적 우위전략이 필요한 상권 창업 예정자 등에게 적합하다.

△ G라운지 스마트 컨셉은 G라운지의 정체성은 유지하면서도 군더더기 없는 효율적인 구성으로, 절제된 세련미를 살렸으며, 실용성과 디자인의 균형을 잘 잡은 실속 있는 스타일을 지향한다. 효율적인 예산으로도 브랜드 감성을 충분히 담을 수 있는 선택지로, 비용부담을 최소화하며 공실 문제 해결을 고민중인 50~60평 이상의 상가주 또는 건물주에게 최적의 선택지가 될 것이다.

△ G라운지 프라이빗 컨셉은 어두운 톤의 마감재와 낮은 조도 조명의 1인석 중심의 설계로, 몰입을 원하는 고객층에게 최적화된 컨셉이며, 프라이버시와 집중력을 극대화한 설계로, 일반 좌석보다 높은 가격으로 판매가 가능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  

△ G라운지 미니 컨셉은 30평 내외의 용도가 애매한 상가나 기존 오프라인 매장 리모델링, 업종 전환에 적합한 컨셉이다. 밝고 심플한 컬러톤과 효율적인 동선 설계로 무인 운영에 최적화된 구조로 워라밸을 추구하는 창업자에게 이상적이다.

초심 스터디카페의 김용민 · 유지연 대표는 “이번 컨셉 다각화는 기존 초심 G라운지 럭셔리 컨셉에 실용성과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해 개발한 초심 디자인 연구소의 대형 프로젝트로 진행되었다. 이제 초심 스터디카페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들은 다양한 컨셉으로 맞춤 창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운 컨셉 런칭 2개월만에 많은 문의가 몰리며 3개 지점이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일부 지역은 상권 개발을 통한 선점을 진행중이다. 이번 신규 컨셉 출시를 기념하여 초심 G라운지 스마트 컨셉 창업 시 50평 기준 1,000만원의 특별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선착순 창업 프로모션을 진행중이므로,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초심 스터디카페 창업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브랜드뉴스

원문: https://www.ibrand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