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300만명의 누적 이용고객을 자랑하는 초심 스터디카페가 오는 10월 31일, 경기도 파주시 금촌동에 150평 규모의 '초심 스터디라운지 파주금촌점'을 새롭게 오픈한다고 밝혔다. 

초심스터디카페 파주금촌점은 경의중앙선 금릉역 도보 2분 거리에 150평 규모로 조성되어, 스터디존, 카페존, 라운지존, 프라이빗존, 리프레시존, 스터디룸 등 편의에 따라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된다. 특히 파주금촌점은 초심의 새로운 'G라운지' 인테리어 컨셉을 적용한 프리미엄 복합문화공간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편리한 학습 및 업무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초심 스터디라운지 파주금촌점은 기존의 학생 중심 스터디카페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다양한 연령대의 이용자들을 위한 공간으로 설계되었다. 특히 평생교육에 관심 있는 성인들과 N잡을 추구하는 2030세대의 수요를 고려해 라운지 공간을 구성했다. 

또한 기존 스터디카페와는 차별화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여, 이용자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집중도 높은 환경을 제공한다.

초심 스터디카페 김용민 대표는 "파주금촌점은 2030세대를 위한 새로운 문화 인프라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학습과 업무, 그리고 문화생활이 어우러진 복합공간으로, 파주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초심 스터디카페는 파주금촌점 오픈을 기념해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무료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100% 이용권 당첨 이벤트, 오픈 특가판매 등을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초심 스터디카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ITBizNews(https://www.itbiz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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