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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초심스터디카페 익산 원광대점, 창업 성공 스토리...“투잡 운영도 무리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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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 19-11-11 09:33 view54 Commen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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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편의점, 스터디카페 등 무인화 매장이 점차 늘고 있다. 직원을 대면하지 않고 기계를 이용해 간단하게 주문이 가능해 선호하는 사람들도 많다. 특히 조용한 환경이 요구되는 독서실, 스터디카페와 같은 곳에서는 키오스크를 활용한 운영이 제격일 터. 이에 따라 많은 예비 창업주들이 ‘무인 시스템’을 통한 성공적인 스터디카페 창업을 꿈꾸고 있다.


특히 무인화 시스템을 적용한 ‘무인 창업’은 인건비 부담을 덜 수 있어 최근 예비 창업자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추세다. 이에 발맞춘 ‘초심스터디카페’ 역시 무인 시스템을 통해 프랜차이즈 창업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는 중이다. 그 중 한곳인 초심스터디카페 원광대점의 신요한 점주를 만나 성공 창업 스토리에 대해 자세히 얘기를 나눠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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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어떻게 스터디카페 창업을 하게 되셨나요?

원래 저희는 이곳에서 10년 동안 당구장을 운영해왔었어요. 10년간 운영하다 보니 시설도 노후 되고 학생들이 당구장을 찾는 횟수도 줄어들다 보니까 고민이 무척 많았어요. 그래서 업종 변경을 생각하게 됐는데 우연치 않게 듣게 된 라디오에서 요즘 뜨는 창업 아이템이 ‘스터디카페’라고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인터넷 검색을 많이 하면서 자료를 찾다 보니까 여러 스터디카페가 나왔는데 그 중에서도 눈이 가는 게 초심스터디카페였어요. 가족들하고도 상의를 하면서 어떤 곳이 좋을까 고심하다가 만장일치로 초심스터디카페가 괜찮을 거 같다고 의견을 내서 창업을 시작하게 됐어요.

Q. 초심스터디카페의 어떤 점이 가장 마음에 드셨나요?

우선, 인테리어가 심리적으로 안정된 기분이 들게 했고 ‘공부하면 집중이 잘 되겠다’라는 생각이 단번에 들더라고요. 물론 다른 스터디카페도 다니면서 비교를 해봤는데 가장 심적으로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공부할 수 있는 데는 초심스터디카페가 가장 적합한 것 같아서 선택을 하게 되었어요.

Q. 오픈 하자마자 잘 된 비결은 무엇일까요?

제가 여러 스터디카페 중 초심스터디카페로 창업을 시작한 것처럼 ‘멋진 인테리어’가 한몫 한 것 같아요. 익산 주변에는 여기 말고도 스터디카페가 인근에 5, 6군데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그 쪽으로 다니던 학생들이 저희 카페로 많이 옮겨 오더라고요. 그래서 그 학생들에게 ‘왜 멀리 이쪽까지 왔어?’라고 물어봤더니 ‘신세계’라면서 ‘디자인이 너무 멋있다’고 입을 모으더라고요. 오히려 멀리 있는 친구들까지 저희 쪽으로 방문해 주는 경우가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Q. 만족하는 초심스터디카페만의 차별화는?

처음에 초심을 하게 되면서 고민이 한 가지 있었던 게, 다른 지역은 카페테리아를 이용할 때 요금을 내요. 그래서 점주 입장에서는 더 수익이 될 수 있죠. 또 우리 같은 경우는 공간 임대를 해주니까 ‘무료 음료를 학생들이 많이 먹으면 수입에 지장이 있진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그런데 오히려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니까 학생들이 초심스터디카페를 더 선호하는 효과를 낳게 되었습니다.

Q. 맞벌이 투잡 운영에 대한 삶의 밸런스는 어떤가요?

처음에 시작할 때 홍보 자체가 무인으로 가능하다고 해서 ‘직장 다니면서 무인으로 할 수 있겠구나’라고 생각을 했어요. 초반에는 ‘무인으로 괜찮을까?‘라는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일주일 정도 지나보니까 걱정이 다 사라지더라고요. 저는 아내하고 같이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데 오전에 출근해서 오후 6~7시에 보통 퇴근을 하거든요. 근데 학생들이 알아서 스스로 잘 이용해주고 있더라고요. 괜한 걱정이었죠.

Q. 하루 일과는 어떻게 되나요?

저희 부부는 아침 7시쯤 출근 후 오후 6~7시 정도에 퇴근해서 가게에 와가지고 일단 주변정리를 해요. 그 다음에 식·음료 부분 같은 경우 부족한 것이 있다면 채워 넣고 청소도 하고요. 1시간에서 2시간정도 같이 하다 보면은 충분히 마무리 되는 것 같아요.

Q. 앞으로의 계획은 어떻게 되시나요?

초심스터디카페를 한 일주일 운영하면서 ‘우리가 생각했던 것 보다 정말 잘 된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가족들끼리 회의를 했어요. 추후 6개월 정도 더 지켜보고 정말 괜찮은 거라면 ‘다른 곳에 또 한 번 해보고 싶다’라고요. 가족들 의견이 일치했거든요. 한 6개월 정도 지난 다음에 어느 정도 데이터가 쌓여서 그때도 괜찮다라고 생각되면 다른 건 생각해 보지 않고 여기 초심이 마음에 드니까 다른 곳에 초심 스터디카페를 또 해 보고 싶은 생각을 갖고 있어요.

Q. 예비 창업자 분들에 한마디 조언을 한다면?

여기 창업을 하다 보니까 느낀 건데 60평이라는 장소 정도면 작은 평수가 아니거든요. 임대료 부담도 분명히 있을 거예요. 만약에 창업을 하신다면, 임대료 부담 때문에 너무 외진 곳에 선택을 한다면 약간 불리 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따라서 임대료 적절한 곳을 찾고 정말 이곳으로 될 것 같다는 느낌이 온다면 바로 추진하셔도 될 것 같아요. 추진을 할까 말까 고민하지 말고 바로 밀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아마 고민이 좀 길어졌으면 이렇게 하지 못했을 거예요. 저의 경우 고민하는 데는 한 2주 정도 걸렸고, 고민을 조금 짧게 갖고 ‘이건 되겠다’ 싶어서 시작을 했는데 지금은 엄청 만족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Q. 앞으로 원광대점을 찾아주시는 고객 분들에게 한마디 부탁 드립니다.

앞으로 초심스터디카페 익산 원광대점을 찾아주시는 분들에게 공부할 수 있는 공간뿐만 아니라 또 다른 쉼의 공간을 제공하려 합니다. 내년 봄에서 여름 정도에 하늘이 뻥 뚫리는 옥상에서 쉴 수 있는 그런 멋진 공간을 제공하도록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한편, 초심스터디카페는 21년 경력 프랜차이즈로 매일경제에서 주관하는 100대 프랜차이즈에 2년 연속으로 선정된 본사의 경쟁력 있는 스터디카페 창업 브랜드다. 현재 다양한 이벤트와 세계 5대 도서관인 뉴욕공립도서관을 모티브로 한 인테리어 등 차별화 전략을 통해 누구나 즐겨 찾는 스터디카페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이에 10월에는 평내호평역점을 시작으로 인천삼산점, 양주덕정점, 11월에는 부평시장역점, 강남역점, 전주전북대점, 대구대천점, 원주단구점, 부천중동점, 중계은행사거리점, 송파역점, 평촌학원가점, 익산 영등점 등 전국 신규 지점이 오픈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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